일라이 비밀 결혼, 2014년 6월 비밀결혼 올려..‘신부 임신 3개월’ 반전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5 16:47
입력 2015-12-05 16:39
댄스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가 비밀 결혼을 한 사실을 공개했다.
유키스 일라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신부는 현재 임신 3개월이라는 사실을 함께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일라이는 “내 손가락의 반지를 보고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다. 우린 함께한지 5년이 됐다. 우린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했고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는 임신 3개월이고 난 내년 여름에 아빠가 될 것이다. 결혼식은 빠른 시일 내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라이는 팬들을 향해 “여러분이 놀랄 수 있지만 다들 아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배신감을 느낀다면 사과드리고 유키스를 응원하지 않는다 해도 이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라이는 아내와 함께 찍은 듯한 결혼반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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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일라이 비밀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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