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화재, ‘소방관 1명 순직+2명 부상’ 케이블 끊어지며.. 현장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5 01:38
입력 2015-12-05 01:26
‘서해대교 화재’
서해대교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을 지나는 서해대교의 주탑에 연결된 와이어에서 불이 났다. 서해대교 화재로 주탑 바로 옆 케이블(와이어 로프)에 불이 붙으면서 케이블이 끊어져 화재를 진압 중이던 소방대원 1명이 순직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을 위해 지상에서 30m 높이의 주탑 부근으로 접근하던 중 끊어진 케이블에 맞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소방대와 도로공사는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서해대교 양방향을 통제했으며,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을 했고, 불은 3시간 반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4일 오전 8시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송악IC 양방향 13㎞ 구간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목포방면 서해대교 초입인 서평택IC와 서울방면 송악IC에 장비 차량을 세워 고속도로 진입을 막은 채 차량들을 국도로 우회시키고 있다.
목포방면 서평택IC에는 충청방면으로 향하는 차량이 점차 증가하면서 1㎞가량 차량 행렬이 서행을 하고 있다.
도공은 오전 10시 2차 안전점검을 진행한 뒤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이날 오후부터 통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