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논란, 뇌수종+거인병 투병 ‘장애 1급’ 아들 방치? “이혼 후 단 2번 보러왔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4 00:03
입력 2015-12-03 22:43
신은경 논란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는 배우 신은경의 아들의 현재 상태가 인터뷰를 통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신은경의 아들 명준이가 올해 12살이다. 신은경이 방송에서 밝혔듯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어 장애 1급 판정받았고, 투병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명준이 친할머니와의 인터뷰에서는 명준이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4살 때 엄마, 아빠와 헤어진 뒤 할머니 손에 자란 명준이는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이 안 되는 지적수준을 갖고 있다. 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아직 말이 잘 안 통한다.
앞서 신은경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들의 투병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신은경은 “아이가 두 살 때 처음 병을 알았다. 나이는 9세지만 지능은 3세”라고 밝혔다. 이어 신은경은 “최악의 상황에서 뇌수종 투병 중인 아들 덕분에 살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친할머니는 “이혼 당시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신은경에게 넘겼다”면서 “그런데 신은경이 이혼 후 두 번만 아들을 보러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은경이 방송에서 아들을 마치 자신이 키우는 듯이 언급한 부분에 대해 “그 방송을 보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라면서 “아픈 애인데 엄마 품에 안겨 잠 자본 적이 없다. 손자가 불쌍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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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팩트 (신은경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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