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박성웅, “작품 선택한 이유? 악역 아니라서” 무슨 역할인가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3 21:45
입력 2015-12-03 21:29
‘리멤버 박성웅’
‘리멤버’에 출연하는 배우 박성웅이 화제다.
3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주연배우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남궁민, 정혜성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웅은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악역이 아니어서 선택했다. 여러 방면의 캐릭터가 있어서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제가 충청도에서 20년 살고, 이후엔 서울에서 살았는데 경상도 사투리를 해야 된다는 게 저한테는 도전이었고, 굉장히 좀 해맑은 캐릭터인 거 같아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극중 박성웅은 가난에 찌든 삶을 벗어나려 돈을 쫓는 조폭 변호사 박동호 역을 맡았다.
한편,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 서진우(유승호)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의 살인 누명을 벗기는 과정을 그린다. 9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더팩트(리멤버 박성웅)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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