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1 15:58
입력 2015-12-01 14:52
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사업가 A 씨는 ‘이 씨가 사업 자금으로 3억 원을 빌려 간 뒤 바로 돌려줄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며 사기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대해 1일 이혁재는“개인으로 빌린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법인으로 빌렸던 거다.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는데 고소장이 접수됐더라. 아무래도 내가 연예인이다 보니, 고소장 접수되면 빨리 갚지 않겠느냐는 생각이셨던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고소장을 접수한 김 모씨에 대해 “상대방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원래 잘 알고 지내던 사이다. 빠른 시일 내에 돈을 갚고 책임감 있게 대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와 이혁재를 차례로 불러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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