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NC행, 역대 최고 몸값 기록 ‘96억원에 계약’ 빈틈없어진 NC 타선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30 22:01
입력 2015-11-30 21:36
‘박석민 NC행’
FA 최대어 박석민(30) 프로야구 선수가 NC와 계약하며 프로야구 역대 최고 몸값 선수가 됐다.
30일 NC는 “FA 박석민과 계약기간 4년, 보장금액 86억원(계약금 56억원, 연봉 7억5000만원), 플러스 옵션 10억원 등 총액 96억원에 계약했다”고 박석민 NC행 소식을 밝혔다.
이는 윤석민(KIA)의 몸값을 뛰어 넘는 역대 FA 최고액이다. 윤석민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꿈을 접고 KIA로 돌아오며 90억원에 계약한 바 있다.
박석민은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 돕기를 위해 8억원(매년 2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박석민은 올 시즌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푼1리 26홈런 116타점을 올렸다. 지난 2004년 1군에 데뷔한 이래 통산 성적은 1027경기 타율 2할9푼7리 163홈런 638타점이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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