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이경 주민등록번호 노출, 방송 확인해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30 19:53
입력 2015-11-30 16:28
진짜사나이 이이경 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이이경 인스타그램
MBC ‘진짜사나이’ 제작진 측이 배우 이이경의 개인정보 노출과 일본 군가 사용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진짜사나이 제작진은 29일 밤 10시쯤 공식 홈페이지에 “방송 과정에서 제작진의 부주의로 부적절한 배경음악이 방송되고, 배우 이이경 씨의 주민등록번호가 모자이크 처리가 안 된 상태로 방송됐다”며 “시청자 여러분들과 배우 이이경 씨, 그리고 군 관계자분들께 사과드린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과정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이이경이 허리통증으로 인한 훈련불참 경위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이경의 주민등록번호가 그대로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


또 배우 임채무가 내레이션을 시작하는 부분에서 일본 군가인 ‘군함행진곡’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논란을 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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