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임요환, 홍진호 상대로 또 승리 “항상 익숙한 느낌” 홍진호 표정보니 ‘폭소’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30 10:53
입력 2015-11-30 10:26
‘런닝맨 임요환’
임요환과 홍진호과 ‘런닝맨’에서 다시 만나 라이벌 대결에 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라이벌 대결 특집으로 꾸며져 임요환, 홍진호, 이특, 김희철, 하니(EXID)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요환과 홍진호는 라이벌 빅매치를 다시 하게 됐다.
홍진호는 공격형 저그의 시초 ‘폭풍 저그’다. 그러나 중요한 경기마다 임요한에게 1등을 내줬고 ‘런닝맨’에서도 2등을 한 바 있다.
이날 임요환은 PC방에 있는 홍진호를 보고 “역시 이분이구먼?”이라며 반가워했다. 홍진호는 “오늘로써 라이벌을 그만 하자”며 게임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하지만 2015년 재대결에서도 홍진호는 임요한에게 항복을 선언했다. 임요환은 “나한테는 항상 익숙한 느낌이다”고 말했고 홍진호는 표정관리를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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