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유아인, 신인상 시상자로 올라 “어이가 없네” 표정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7 23:45
입력 2015-11-27 22:55
배우 유아인이 제36회 청룡영화제(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베테랑’ 대사 ‘어이가 없네’를 패러디했다.
이날 유아인은 문정희와 함께 남우 신인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문정희는 유아인에게 자신의 영화를 봤느냐고 물었고, 유아인은 “영화관에서 보지 못하고 TV 다시보기로 봤다”고 답했다. 그러자 문정희는 “어이가 없네”라며 유아인의 대사를 선보였다.
문정희는 “이 대사를 내가 하니 어색하다”며 유아인에게 대사를 해줄 것을 요청했고 유아인은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 이런 곳에서 이런 걸 시키니까 어이가 없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유아인은 이날 청룡영화제에서 ‘베테랑’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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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청룡영화제 유아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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