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알고보니 노개런티?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7 17:28
입력 2015-11-27 15:32
이정현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정현은 “재밌게 즐기다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정현은 “이 상을 계기로 다양성 영화들이 좀 더 많이 사랑받아서 한국영화도 더 발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지난 8월 왕십리 CGV에서 열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언론시사회 당시 안국진 감독은 “영화의 총 예산이 3억밖에 되지 않아 배우 이정현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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