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이정현, “재밌게 즐기다 가려고 했는데..” 눈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7 15:33
입력 2015-11-27 14:41
이날 무대에 오른 이정현은 “재밌게 즐기다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정현은 “이 상을 계기로 다양성 영화들이 좀 더 많이 사랑받아서 한국영화도 더 발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 분)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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