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여우주연상 “작은 영화라 상상도 못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7 14:53
입력 2015-11-27 14:07
유아인은 “‘사도’와 ‘베테랑’으로 올 한해 많은 관객이 사랑을 보내주신 덕에 내가 여기에 서게 된 것 같다”며 “매 순간 부끄러운 일로 성장하고 다그치고 또 성장하는 그런 배우, 인간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우주연상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이 차지했다. 이정현은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쟁쟁한 선배님들이 계셔서 전혀 수상을 생각 못 했다. 너무 작은 영화라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흘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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