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윤화, 신민아 77kg 몸매와 비교하니..’2천만원 날렸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6 15:56
입력 2015-11-26 15:56
‘라디오스타 홍윤화’
라디오스타 홍윤화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 특집으로 나르샤, 박준면, 홍윤화, 황미영이 출연했다.
신민아와 ‘오 마이 비너스’에서 변호사와 비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홍윤화는 “신민아 언니는 77kg 특수분장을 한다. 근데 투샷을 찍으면 감독님이 ‘분장을 했는데 왜 날씬하지? 윤화아 너 뒤로 좀 더 가봐’고 하신다”며 “뚱뚱한 게 안 살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신민아의 특수 분장은 영화, 드라마에서 특수 분장을 전문적으로 맡는 특수분장 팀 ‘셀(Cell)’이 맡고 있다. 매 촬영마다 일회용으로 특수분장이 진행되는 데 회당 2000만원 정도의 제작비가 소요된다. 특수분장으로 총 2억원 정도가 투입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홍윤화는 또 “소지섭은 너무 잘 생겼다. 어깨깡패란 말을 많이 하는데 어깨가 문짝만한 사람은 처음 봤다. 대기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어깨가 문짝만 해 문을 또 열 뻔 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홍윤화 빵 터졌다”, “라디오스타 홍윤화, 신민아 분장에 들인 돈이 얼만데..”, “라디오스타 홍윤화, 귀여워”, “라디오스타 홍윤화, 오마이비너스 진정한 주인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홍윤화)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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