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화재, 작업차 불에 타..’첫차부터 운행 중단’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7 00:02
입력 2015-11-26 13:47
26일 오전 1시58분께 미아역~수유역 사이에서 레일 정비 작업을 하던 레일 연마차에서 불이 나 3시간2분 만인 오전 5시께 완전히 진화됐다. 하지만 선로 내부에 들어찬 연기를 빼내기 위한 환기 작업 탓에 완진 후 열차 운행이 재개되는데 2시간이 소요됐다.
오전 7시께 한성대입구~사당 구간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으며, 양 방향 열차 운행이 모두 중단됐던 성신여대~당고개 구간 열차 운행도 오전 모두 재개돼 7시10분께 완전히 정상화됐다.
다행히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하던 인부 6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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