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윤화 “남친 김민기 멱살 잡아” 무슨 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6 10:07
입력 2015-11-26 09:42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홍윤화는 남친 김민기와의 이별 위기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홍윤화는 “헤어질 뻔한 위기가 있었다”며 “어느 날은 내가 주도권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하며 김민기의 반응을 떠봤는데, 김민기가 ‘네가 그렇게 힘들다면 헤어지자’고 말해 진짜 헤어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헤어지게 될까봐 무작정 김민기를 찾아갔다. 보자마자 멱살을 잡고 흔들며 ‘너랑 헤어지기 싫다’며 화를 냈다. 내가 흔들던 옷이 늘어나서 젖꼭지가 다 보일 정도였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홍윤화는 “그 때 입었던 옷을 지금도 보관해 놨다. 걸어 놓고 ‘우리 또 싸우면 저 꼴 된다. 싸우지 말자’라고 말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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