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 도시서 인질극, 가정집서 무장강도 침입 ‘인질범 사살’ 파리 테러와 무관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5 10:51
입력 2015-11-25 10:21
‘프랑스 북부 도시서 인질극’
프랑스 북부 도시서 인질극이 벌어져 인질범 한 명이 사살됐다.
24일 (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도시 루베의 한 가정집에서 무장 강도 인질극이 벌어졌으나 인질 피해 없이 인질범만 한 명 사살된 채 종료됐다.
AFP 통신 등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오후 7시께 1명 이상의 무장괴한이 루베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부부와 아이 등 3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한 사태와 관련, 사건이 인질 피해 없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1∼2명의 강도는 이날 오후 7시 벨기에와 접한 루베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부부와 아이 등 3명을 인질로 잡았다.
루베시청은 “범인들이 강도질을 한 뒤 인질을 잡았다”고 발표했으나 인질 숫자나 사건 장소 등은 밝히지 않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3시간가량 진행된 인질극에는 경찰 대테러 부대인 RAID가 투입됐다. 인질은 모두 무사히 풀려났으나 인질범 한 명은 사살됐다.
또한 파리 연쇄 테러 연관성에 대해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는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이 사건이 지난 13일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파리 연쇄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파리 시내·외에서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연쇄 테러로 130명이 숨졌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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