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1박2일’ 하차 결정 “착해빠진 다섯 동생들과 잘 놀았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4 10:56
입력 2015-11-24 08:57
배우 김주혁이 1박2일 하차를 결정했다.
KBS ‘1박2일’ 측은 23일 “2013년 12월 1일 시즌3 첫 방송부터 2년 동안 함께해 온 멤버 김주혁 씨의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김주혁 1박2일 하차를 알렸다.
이어 “제작진과 김주혁 씨는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하차 시기를 결정했고 서로를 응원하는 아름다운 하차의 선례를 남기고자 했다”며 “김주혁 씨는 11월 20~21일 촬영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며 촬영 분은 오는 2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최근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일정 조율이 어려워져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김주혁 1박2일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김주혁은 소속사를 통해 “2년 전 이 즈음, 1박 2일을 첫 시작할 때가 생각난다. 많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배려만 넘치고 착해 빠진 좋은 성품의 다섯 동생들을 만났고, 2년을 잘 놀 수 있었다”며 “1박2일과 함께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한 번 더 진심으로 고맙다. 그리고 저란 사람이 시청자 여러분들을 웃을 수 있게 해드려 신기했고, 행복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연기로 캐릭터로 그 사랑에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우리 멤버들과 ‘1박2일’에 많은 애정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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