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거미, 남친 조정석 언급..뭐라고 했나?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3 10:58
입력 2015-11-23 09:49
지난 22일 13~16대 복면가왕 거미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라로 출연했다. 하지만 빼어난 가창력에도 불구, 17대 가왕에 오르는 데는 아쉽게 실패했다. 이후 복면가왕 거미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가왕 거미는 소감에서 “가면을 벗을 때 어떨지 상상을 했는데 굉장히 떨린다”고 말했다.
이후 김성주가 남자친구(조정석)의 응원에 대해 묻자, 거미는 “자신감을 항상 북돋아줬다”라며 “항상 클래스가 다르다고 생각해줬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거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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