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22일 새벽 지병으로 서거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2 20:32
입력 2015-11-22 15:37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새벽 0시 22분쯤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이날 오전 2시 브리핑을 열고 “고인은 과거 반복적인 뇌졸중과 협심증, 폐렴으로 수차례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직접적인 사망 사망 원인은 쇠약한 전신 상태에서 패혈증과 급성 심부전이 겹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부인 손명순 여사와 아들 현철 전 의원 등 가족이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는 국가장으로 거행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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