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보경, 첫 출연에 1위 “노래하는 것 말고 엄마에게 힘 되는 게 없다” 울컥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2 11:44
입력 2015-11-22 11:44
‘불후의 명곡 김보경’
가수 김보경이 ‘불후의 명공’에 첫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故김정호 30주기’ 편으로 꾸며져 바다, 윤형렬, 넥스트, 김바다, 호란, 디셈버, 황치열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경은 故김정호의 ‘빗속을 둘이서’를 재해석 했다. 김보경은 ‘빗속을 둘이서’를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김보경은 김바다와 디셈버와의 대결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426표로 최종 우승을 했다.
김보경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항상 엄마가 그런 말씀을 하신다. 제가 노래하는 것 말고 엄마에게 힘이 되는 게 없다고“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계속 오래오래 건강하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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