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이유영, 신인여우상 수상에 ‘간신’ 임지연과 동성베드신 시선집중 ‘아찔’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1 21:44
입력 2015-11-21 21:42
배우 이유영이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해 화제에 올랐다.
이유영은 20일 KBS 신관 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이유영은 “‘봄’을 만난 건 제 인생에 있어 행운인 것 같다. 이렇게 많은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예측할 수 없는 결과 속에서도 끊임없이 제작하시는 제작자분들, 여러 환경에서 일하는 스태프분들,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분들이 있기에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책임감을 갖고 예쁘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대종상 신인상 소감을 전했다.
이유영은 1989년생으로 데뷔작 ‘봄’(2014)에서 주연 민경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한 이유영의 과거 베드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영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영화에서 이유영은 연산군(김강우 분)의 서로를 탐하라는 명에 단희(임지연 분)와 리얼한 동성 베드신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과거 임지연은 언론 시사회에서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장면인데 원래 잘 알고 지내던 언니랑 하게 돼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간신’ 스틸, 방송 캡처(이유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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