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총책 아바우드 사망, 프랑스 파리 테러 앞서 열차 테러도 기획 ‘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1 00:23
입력 2015-11-21 00:14
‘테러 총책 아바우드 사망’
프랑스 파리 테러 총책 아바우드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발생한 ‘파리 연쇄 테러’의 총책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7)가 사망했다. 프랑스 검찰은 “지난 18일 파리 외곽 생드니에서 테러 용의자 은신처를 급습하는 과정에서 아바우드가 사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프랑스 검찰이 생드니 거리의 빌딩에서 테러 총책 아바우드의 시신을 찾았다고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검찰은 테러 총책 아바우드가 경찰의 급습으로 사망했으며 지문과 DNA 검사를 통해 아바우드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아바우드는 129명이 사망한 파리 테러를 총괄 기획한 인물로 프랑스 정보 당국의 추적을 받아 왔다.
모로코 혈통의 벨기에 국적인 테러 총책 아바우드는 작년 3월 훼손된 시신을 끌고 다니는 트럭에 탄 그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올해 1월 벨기에로 돌아와서 대규모 테러를 준비했다. 하지만 정보를 입수한 경찰이 급습해 동료 2명이 사살되자 시리아로 도주했다. 그는 지난 8월 네덜란드에서 파리로 향하던 고속 열차에 대한 테러도 기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아바우드는 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에 건너갔다. 이후 유럽의 젊은이들을 IS에 포섭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아바우드는 그동안 시리아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프랑스 검경은 테러 당시 버려진 휴대전화를 확인해 그의 은신처를 확인했다. 프랑스 경찰은 사망한 테러 총책 아바우드 이외에 달아난 테러 용의자 2명의 행방을 쫓는 중이다.
사진=뉴스 캡처(테러 총책 아바우드 사망)
뉴스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