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불참, 남녀주연상 후보 전원 불참…이유는 갑질 때문? 누가 받았나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20 23:05
입력 2015-11-20 22:53
‘대종상 영화제, 대종상 불참’
20일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 남녀 주연상 후보 전원이 불참했다.
이날 오전까지 시상식 참석을 알린 배우는 전년도 주요 부문 수상자인 최민식(남우주연상)과 손예진(여우주연상) 유해진(남우조연상) 등. 이들은 “전년 수상자로서 예의를 지키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최민식과 손예진 등은 이번 대종상 영화제에 시상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하지만 정작 상을 받게 될 주인공들은 대거 불참했다.
제52회 대종상영화제 남녀 주연상 후보는 황정민(국제시장), 하정우(암살), 손현주(악의 연대기), 유아인(사도, 베테랑), 김윤진(국제시장), 전지현(암살), 김혜수(차이나타운), 엄정화(미쓰 와이프), 한효주(뷰티 인사이드) 등이다.
황정민은 뮤지컬 일정, 하정우는 해외 체류, 손현주와 유아인은 각자 촬영 등의 일정으로 불참 뜻을 전했다. 전지현은 출산 준비로, 김윤진, 김혜수, 엄정화, 한효주는 이미 잡힌 일정 때문에 참석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유료로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남녀 각각 1위를 차지한 김수현과 공효진도 불참했다.
이번 불참사태에 대해 대부분의 영화 관계자는 대종상영화제 주최 측이 내세운 ‘대리수상 불가’ 규정 탓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앞서 조근우 대종상영화제 사업본부장은 지난달 14일 대종상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이 함께하는 영화제에 대리수상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참석하지 않는 배우에게는 상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대종상 측의 입장은 시상식의 권위를 스스로 참가상 수준으로 떨어뜨린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참가상 논란이 일었다. 이런 방침은 ‘참가상 논란’으로 이어졌고, 이후 철회됐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한편 이날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은 황정민(국제시장), 여우주연상은 전지현(암살)에게 돌아갔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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