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미나 류필립 언급, 44세에 고무신 신다.. 심경 보니 “힘들긴 힘들더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9 21:37
입력 2015-11-19 21:24
‘라디오스타 미나 류필립’
가수 미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7살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미안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클릭비 김상혁, 가수 미나, 개그맨 이상훈, 쇼핑호스트 이민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는 현재 군 복무 중인 류필립에 대한 질문에 “군대 가니 힘들긴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미나는 “한국이랑 중국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활동하다보니 남자를 사귈 기회가 별로 없었다. 근데 류필립이 2~3시간 영상통화도 해주고 그래서 마음을 열었던 것 같다”고 류필립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미나는 류필립이 89년생이라 밝힌 뒤 “되게 어른스럽고 나와 잘 맞는다”고 강조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미나, 멋지다”, “라디오스타 미나, 류필립 대단하네”, “라디오스타 미나, 44세 최고령 고무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미나 류필립)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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