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성추행한 아버지 수면제로 살인? ‘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9 14:00
입력 2015-11-19 14:00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김신혜 고모부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김신혜는 살해 혐의를 자백한 것이 모두 고모부의 협박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고모부 측은 나는 전혀 모른다. 한 번도 들어보지도 못했다“면서 ”그냥 경찰들의 의중을 제일 먼저 눈치 챘을 뿐이다. 경찰이 신혜를 의심하고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신혜는 지난 2000년 3월 자신을 성추행한 아버지에게 수면제가 든 술을 마시게 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2001년 3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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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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