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살 1위인데, 우울증 치료는 소극적… 항우울제 소비량 비교해보니? ‘꼴지수준’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8 23:17
입력 2015-11-18 23:16
‘한국 자살 1위인데’
한국이 높은 자살률에도 불구하고 우울증 치료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정신과 치료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18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15’에 따르면 한국의 하루 항우울제 소비량은 1천 명당 20 DDD로 나타났다. 이는 28개 조사국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가장 적은 국가는 칠레다.
OECD의 항우울제 하루 평균 소비량은 1000명당 58 DDD. 약 한국의 3배 수준인 셈이다.
칠레의 평균 소비량은 13 DDD로 조사됐지만, 칠레의 경우 한국에 비해 자살률이 낮은 편이다. 이 외에 아이슬란드 118 DDD, 호주 96 DDD 등 한국보다 높은 소비량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1만 3천8백여 명으로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OECD 국가 가운데에는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우울증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재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SBS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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