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리치, 이글파이브 근황 공개 “멤버 중 한명 CIA 비밀요원으로 활동중” 대박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8 23:04
입력 2015-11-18 23:02
‘슈가맨 리치’
가수 리치가 이글파이브 멤버 중 한 명이 현재 미국서 CIA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는 리치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리치는 14년 전 히트곡 ‘사랑해 이 말밖엔’을 열창하며 여전한 실력을 뽐냈다.
리치는 과거 함께 그룹으로 활동한 이글파이브 멤버들과 재결합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활동 하고 싶지만 각자 생활이 바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리치는 “멤버 중 한 명은 미국에서 CIA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비밀 요원이라서 공식 활동을 할 수 없다”고 깜짝 고백했다.
리치는 또 “그 형과 가끔 통화하는데 통화할 때마다 도청 당할지 모르니 말 조심하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리치의 말에 유재석은 “그분 CIA 경력 쳐보면 이글파이브가 들어가있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11시에 방송.
사진=JTBC ‘슈가맨’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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