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네덜란드 친선경기 취소 “폭탄 터뜨리겠다” 테러 협박..명백한 정황 ‘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8 18:31
입력 2015-11-18 18:12
‘독일 네덜란드 친선경기 취소’
17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축구 독일 네덜란드 친선경기가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됐다.
이날 독일 네덜란드 친선경기 경기장 폭탄 테려 협박은 독일 네덜란드 친선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에 최초로 있었고 이후 관중 출입문을 개방하고 15분 뒤 재차 위협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누군가가 스타디움에 폭발물을 설치하려 한다는 명백한 정황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독일 네덜란드 친선경기가 열리는 하노버 스타디움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다른 정부 각료 몇 명도 참석할 예정이었다. 앞서 메르켈 총리는 “테러리스트들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이번 독일 네덜란드 친선경기를 경기장에서 관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뉴스 캡처(독일 네덜란드 친선경기)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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