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고장으로 열차 이용객 큰 혼란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8 15:58
입력 2015-11-18 14:52
분당선 고장. SNS 캡처
오늘(5일) 오전 지하철 분당선 고장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왕십리역에 발이 묶이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오전 7시쯤 기지에서 출발해 왕십리역으로 향하던 열차에 문제가 발생해 10여분간 수원방향 열차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분당선을 이용해 강남과 경기권으로 출근하던 시민들이 다음 열차에 대거 몰리면서 큰 혼란을 빚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열차가 고장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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