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알고보니 고대 비너스? 이중 턱+불룩 나온 배 ‘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7 18:42
입력 2015-11-17 18:37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의 뚱녀 변신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신민아가 특수 분장을 통해 77kg ‘뚱녀’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신민아는 파격적인 ‘77kg 빵빵녀’ 변호사 강주은 역으로 팔등신 늘씬한 몸매를 감추고 후덕한 몸매로 등장했다.
앞서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서 강주은에 대해 “단순히 특수 분장을 하고 살찌는 전형적인 캐릭터라기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입체적인 캐릭터”라며 “극중 주은이는 자기 일을 하면서 외모를 잃었고 꿈을 위해 잃었던 것들을 느끼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런 캐릭터가 가진 매력이 컸다. 특수분장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쉽게 결정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된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과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신민아 소지섭 외 유인영 정겨운 등이 출연한다.
사진=KBS ‘오마이비너스’ 캡처(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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