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박보영, 여진구에 러브콜 발언 후회 “누나가 주책이다” 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6 10:07
입력 2015-11-16 10:07
‘섹션’에 출연한 배우 박보영이 과거 여진구에게 멜로 연기 관련 러브콜 발언을 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개봉을 앞둔 배우 박보영이 인터뷰를 했다.
이날 박보영은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여진구가 성인이 되면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된 얘기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그는 “내가 하도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다른 분들이 여진구한테까지 물어봤다. 그래서 여진구도 알게 됐다”며 “(여진구에게) 부담을 많이 준 것 같아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그는 여진구에게 “누나가 너무 주책이었다. 미안하다”고 영상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로 관객들을 만난다.
‘섹션’ 박보영 소식에 네티즌은 “‘섹션’ 박보영..둘 다 너무 귀엽다”, “‘섹션’ 박보영..두 사람 멜로 보고 싶은데요?”, “‘섹션’ 박보영..잘 어울린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섹션’ 박보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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