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결국 잠정 하차 “화이팅이야… 힘내!” 멤버들 응원메시지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5 16:35
입력 2015-11-15 16:07
‘무한도전 정형돈’
‘무한도전’ 멤버들이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의 쾌유를 빌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외국인과 함께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는 ‘무도투어’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정형돈을 뺀 나머지 멤버 5명이 직접 정형돈의 소식을 밝혔다.
유재석은 “시작하자마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다”며 “정형돈이 너무 힘이 들어서 당분간 무한도전을 하기 힘들 것 같다는 의사를 전했다. 당분간은 정형돈과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히며 정형돈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하하 역시 “화이팅이야. 힘내!”라고 외쳤다.
박명수 역시 “정형돈이 빨리 완쾌해서 다시 큰 웃음 만들도록 저희가 돕겠습니다”라고 정형돈의 쾌유를 빌었다.
한편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도투어’ 특집은 11.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한편, ‘무한도전’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9.6%, SBS ‘스포츠 야구 프리미어 12’는 7.6%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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