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빈 자리에도 시청률 1위 지켜 “큰 웃음 만들도록 돕겠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5 15:54
입력 2015-11-15 15:06
‘무한도전 정형돈’
방송인 정형돈이 건강 문제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외국인과 함께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는 ‘무도투어’ 특집이 방송됐다.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멤버 5명이 직접 정형돈의 소식을 밝혔다.
이날 유재석은 “우리 형돈이가 너무 힘이 들어서 잠시 체력 단련을 위해 휴가를 떠났다. 당분간은 ‘무한도전’을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가 “빨리 완쾌해서 큰 웃음 만들도록 우리도 돕겠다”고 전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형돈이가 빨리 완쾌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도투어’ 특집은 11.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한편, ‘무한도전’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9.6%, SBS ‘스포츠 야구 프리미어 12’는 7.6%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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