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 에이즈 감염에도 문란한 생활 “2년간 여성들과 성관계” 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5 00:01
입력 2015-11-14 23:46
영화 ‘무서운영화5’ 스틸컷 영화 ‘무서운영화5’ 스틸컷
‘찰리쉰 에이즈 감염’

할리우드 배우 찰리쉰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문란한 성생활을 했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은 12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찰리 쉰은 약 2년 전 HIV(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보균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하지만 그는 감염 사실을 숨기고 무분별한 성생활을 이어왔다. 그와 성관계를 가진 여성들은 “찰리 쉰이 내 생명을 가지고 러시안 룰렛을 한 게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찰리쉰은 지난해 24살 연하인 포르노배우 브렛 로시와 결혼했다. 찰리쉰은 시트콤 ‘두 남자와 1/2’, 영화 ‘무서운 영화5’, ‘못 말리는 람보’ 등에 출연했다.

사진=영화 ‘무서운영화5’ 스틸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