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 에이즈 감염, 감염 사실도 숨긴 채 난잡한 성생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4 14:09
입력 2015-11-14 08:34
영화 ‘무서운영화5’ 스틸컷 영화 ‘무서운영화5’ 스틸컷
‘찰리쉰 에이즈 감염’

할리우드 배우 찰리쉰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문란한 성생활을 했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은 12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찰리 쉰은 약 2년 전 HIV(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보균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하지만 그는 감염 사실을 숨기고 무분별한 성생활을 이어왔다. 그와 성관계를 가진 여성들은 “찰리 쉰이 내 생명을 가지고 러시안 룰렛을 한 게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지난해 처음 찰리 쉰이 에이즈에 걸려다는 내용이 담긴 증언이 담긴 테이프를 입수했으나 당시 찰리 쉰 측은 사실을 부인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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