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총격 폭탄테러, 무려 60명 사망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4 11:18
입력 2015-11-14 08:28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경을 폐쇄했다. 프랑스 방송은 총격범들이 “알라는 위대하다, 시리아를 위해”라고 외쳤다고 전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로 보인다.
현지시간으로 13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3건의 총격·폭발 사건이 일어났다. 파리 제10구에 있는 프티 캉보주 식당에서 총격사건으로 적어도 1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
현지 방송국 BFM-TV은 총격범들은 칼라시니코프 소총을 사용했으며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친 뒤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제10구는 파리 중심가 근처의 생마르탱 운하 옆에 있으며, 주말에는 젊은 파리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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