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 “에이즈 감염 숨기고 2년간 여성들과 성관계”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3 23:53
입력 2015-11-13 18:01
12일(현지시각)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은 최근 헐리우드에서 화제가 됐던 소문의 에이즈 감염 톱스타가 찰리쉰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찰리쉰은 2년 전부터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았으나 감염 사실을 숨기고 복수의 여성들과 난잡한 성관계를 맺었다. 그와 성관계를 가진 여성들은 “찰리 쉰이 내 생명을 가지고 러시안 룰렛을 한 게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찰리쉰 집안은 유명한 배우 집안으로, 배우 마틴쉰이 그의 아버지다. 형 에밀리오 에스테베즈와 라몬, 누나 레너까지 모두 헐리우드 배우로 활동했다.
막내인 찰리쉰은 지난 1986년 개봉된 전쟁영화 명작으로 꼽히는 ‘플래툰’의 주연 자리를 꿰차며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메이저리그’ ‘영건’ ‘삼총사’ 등 대작 영화의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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