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실종신고 17일 만에...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2 17:44
입력 2015-11-12 16:00
첼리스트 지진경 중앙대 음대 교수(52)가 경기 남양주 운길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4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 수종사 인근에서 지진경 교수로 추정되는 시신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지난달 25일 지진경 교수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17일 만에 주검으로 발견됐다.
지진경 교수의 시신 발견 장소가 급경사 바로 아래이고, 경사로에서 사람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경찰은 지진경 교수가 등산을 하다 40m 위 절벽에서 실족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 교수는 또 발견 당시 한쪽 다리에 찰과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추가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지진경 교수는 최근 수년 간 우울증 등으로 힘들어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2500만원 들여 성형한 김성은 “뼈를 깎는 고통”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