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사기혐의, 3000만원 빌리고 안 갚아..대체 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2 00:13
입력 2015-11-11 22:50
경찰에 따르면 하일성은 작년 11월쯤 박씨에게 “강남의 빌딩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세금이 많이 나와서 돈이 필요하다”면서 3000만원만 빌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씨는 선 이자로 60만원을 제하고 하일성에게 2940만원을 빌려줬다.
하지만 하일성은 “곧 갚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8개월 동안 시간을 끌었고, 결국 박씨는 올해 7월 하일성을 경찰에 고소했다.
하일성은 “현재 월수입이 2000만원이 넘지만, 워낙 부채가 많아서 돈을 갚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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