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안전제일, 정체 알고보니 김정민 “세 아들에게 노래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8 23:10
입력 2015-11-08 23:09
‘복면가왕 안전제일’
복면가왕 안전제일 정체가 가수 김정민으로 밝혀졌다.
8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이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나깨나 안전제일’과 ‘자유로 여신상’이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안전제일은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으며, 여신상은 ‘네버 엔딩 스토리’를 선곡해 애잔한 감성을 드러냈다.
판정단 투표결과 16대 83으로, 안전제일이 탈락했다. 룰에 따라 안전제일은 복면을 벗었고 가수 김정민이 얼굴을 드러냈다.
김정민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드라마, 예능도 하고 있지만 늘 노래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평가단은 “제대로 긁어달라”고 제안했고, 김정민은 특유의 창법으로 짧게나마 노래를 열창했다.
김정민은 “3형제를 키우면서 축구를 매우 좋아한다. 열심히 하라는 말을 열심히 하는데, 아이들에게 내가 노래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하게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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