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을설 폐암으로 사망, 누군가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8 23:01
입력 2015-11-08 15:33
리을설은 북한의 일반 군인이 오를 수 있는 최고계급인 ‘인민군 원수’로서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최고 원로급 인사다.
북한은 이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부고를 발표하고 리을설의 장의식을 국장으로 한다고 발표했다.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를 위원장으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170명으로 된 국가장의위원회도 구성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폰 사면 ‘설현’ 준다? 심장에 불 지르는 몸매
-
아이유, 팬이 던진 물병에 얼굴 가격당해 ‘충격’
-
남자들이 좋아하는 데일리룩, 뭐기에?
-
마일리 사이러스, 또 사고쳤다 ”완전 나체 화보” 경악
-
김우빈 수지, SNS 유출사진 보니 ‘무릎 베고 달달 분위기’ 신민아-이민호 질투?
-
설현, 과감한 가슴 노출 ‘파여도 너무 파였네..’ 볼륨 몸매 깜짝
-
설리, 엉덩뼈 드러내고 도발 포즈..’뽀얀 속살’ 롤리타 콤플렉스 자극?
-
“아~빠! 뭐~해! 엄마 젖먹는거 처음 봐..”
-
티파니, 물에 젖은 티셔츠에 가슴 주요부위 그대로 노출 ‘경악’
-
마일리 사이러스, ‘적나라한 가슴노출’ 젖꼭지 가리개만 한 채 파티에서...
-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실수로 ‘성기노출’ 사진 올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