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몽룡 집필진 사퇴, 여기자 성추행 논란에 결국..무슨일 있었나 보니 ‘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7 00:13
입력 2015-11-06 23:49
최몽룡 역사 교과서 집필진 사퇴
여기자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집필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채널A에 따르면, 최몽룡 교수는 국사편찬위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자진 사퇴 의사를 전했다.
앞서 최몽룡 명예교수는 지난 4일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초빙된 뒤 기자들과 자택에서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모 일간지 여기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최몽룡 교수는 여기자의 볼에 뽀뽀를 하고 신체를 더듬는 등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최몽룡 교수는 농담은 사실은 인정하지만 기자들이 불쾌감을 보이지 않았다며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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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최몽룡, 여기자 성추행 논란)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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