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딸 찾아갔는데 경찰 부르더라” 당시 상황은? 영상편지 뭐라고 했나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6 00:30
입력 2015-11-06 00:18
트로트 가수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가 지난 2년간 딸 장윤정과의 분쟁에 대해 심경을 밝히며 장윤정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4일 방송된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에는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가 출연해 장윤정과의 공방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육흥복 씨는 “수 년간 딸과 연락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방송에서는 나를 이해한다고 했지만 그동안 한 번도 전화도, 문자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에 신혼집에 찾아갔더니 아들보다 어린 청년이 저에게 욕을 하며 ‘이 사람이 엄마냐’고 하더라. 딸은 경찰을 불렀다. 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집에 돌아왔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정 엄마 육 씨는 “도경완, 도 아나운서가 사위라고 참 어색한 얘긴데 본 적도 없지만 정말 부족한 윤정이를 안아주고 보듬어줬다는 보도 많이 듣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이런 자리에서나마 표현을 하게 돼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고, 정말 우리 연우가 내 딸 자식이지만 너무 안고 싶다. ‘이 놈 안아보고 죽어도 한이 없다’란 생각을 했지만 이것도 욕심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는 장윤정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그는 장윤정에게 “정말 행복해야 되고 우리 둘이 하던 말 생각나지? 정말 사랑하고 너무 예쁜 내 딸이었던 거, 좋았던 때만 생각하고 딸을 가슴에 품고 살거다”라며 “정말 잘 살아야 돼. 진짜 사랑해 윤정이”라는 말을 남겼다.
사진=MBN 뉴스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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