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명 사망..남수단 화물기 이륙 직후 추락 ‘대체 왜?’ 원인 알고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5 13:44
입력 2015-11-05 13:44
‘40여명 사망’
아프리카 남수단의 수도에서 화물기 추락 사고로 40여명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아프리카 남수단의 수도 주바에서 4일(현지시간) 화물기 한 대가 이륙 직후 추락해 최대 4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남수단 현지 항공사의 러시아제 안토노프-12 화물기 한 대가 주바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기술적 문제로 회항하다 활주로에서 800m가량 떨어진 백나일강 강변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과 지상 주민 등을 포함, 4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확한 탑승자와 사망자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현지 언론들은 사고기 추락 원인이 화물 초과 적재나 기술적 결함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n-12 화물기는 옛 소련 시절부터 생산된 러시아제 군용수송기로 아프리카 국가들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 보급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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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캡처(40여명 사망)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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