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연영과 수시 합격, 여진구 16학번 된다 ‘면접에서 자유연기 펼쳐’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4 22:38
입력 2015-11-04 21:37
‘중앙대 연영과 수시 합격’
배우 여진구가 중앙대 연영과 수시에 합격했다.
4일 여진구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여진구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중앙대 연영과 수시 합격 소식을 밝혔다.
여진구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치른 뒤 지난 10월 30일 최종 합격했다. 여진구는 면접전형에서 자신의 출연작이 아닌 작품을 택해 자유 연기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여진구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16학번으로 내년터 캠퍼스를 누빈다. 여진구는 평소 인터뷰에서 “대학은 연극영화과에 가려고 한다. 빨리 군에 입대하기보다는 대학생활을 해 보고 싶다”며 “어렸을 적부터 대학교에 대한 로망이 있다. 솔직히 대학교에 대한 로망보다는 CC(캠퍼스커플)에 대한 로망이 크다”고 밝힌 바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는 국내 유명 배우들을 배출해낸 명문이다. 박중훈, 고소영, 김희선, 하정우, 현빈, 김래원, 김수현, 박신혜, 고아라, 신세경 등 유명 배우들도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다.
한편 여진구는 9월 개봉한 영화 ‘서부전선’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더팩트(중앙대 연영과 수시 합격 여진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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