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결혼, “공개할 생각 없었다..협찬 억측 불쾌” 대체 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4 18:31
입력 2015-11-04 18:31
아이돌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결혼과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동호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원래 결혼을 공개할 생각이 없었다”며 협찬과 관련한 억측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동호는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에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자, 이 같은 심경글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동호는 “안녕하세요. 동호입니다. 오랜만에 결혼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축복해주시고 잘 살라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동호는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반면에 어린나이에 내린 결정이라 걱정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저희끼리 많이 상의했고 계획하고 준비한 것이고,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 많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린나이에 결혼해도 서로 잘 노력한다면 충분히 행복한 결혼생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하다가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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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동호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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