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무단 샘플링 의혹, 대체 무슨 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4 11:08
입력 2015-11-04 10:15
가수 아이유가 얼마전 발표한 새 앨범 ‘챗셔’ 보너스 트랙 ‘Twenty three’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를 무단으로 샘플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아이유의 최신 앨범 ‘CHAT-SHIRE’의 보너스 트랙 ‘Twenty three’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 ‘Gimme More’를 무단 샘플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07년 발표한 ‘Gimme more’에서 나오는 브리트니의 ‘아오’ 등의 추임새 등이 아이유의 노래 ‘Twenty three’에 무단으로 사용했다.
이에 아이유 소속사인 로엔트리 관계자는 “지난 주말 이 내용을 인지한 후 작곡가에 문의했다. 해당 부분은 편곡과정에서 작곡가가 구입해 보유하고 있던 보이스 샘플 중 하나”라 밝혔다.
아이유 무단 샘플링 의혹에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확인 후 결과에 따라 샘플 클리어런스 작업을 최대한 빨리 진행할 예정이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해드리겠다”며 “앨범 과정에서 면밀하게 살피지 못해 음악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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