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김민종, 칠성파 간부 결혼식 사회+축가 맡아..대체 왜? “거절할 수 없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4 00:34
입력 2015-11-04 00:17
‘칠성파 간부 결혼식 손지창 김민종’
서울에서 폭력조직 칠성파 간부의 결혼식이 열린 가운데 손지창 김민종이 각각 사회와 축가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의 한 호텔에서 부산 기반의 유명 폭력조직인 칠성파의 행동대장 권모(56)씨가 결혼식을 올렸다.
칠성파 간부 결혼식에는 칠성파 조직원 90여명을 비롯해 다른 폭력조직 간부 등 총 25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더팩트는 손지창과 김민종이 칠성파 간부 결혼식에서 나란히 사회를 맡고 축가를 부른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종은 더팩트와의 전화통화에서 “결혼식 참석으로 괜히 엉뚱한 오해가 있지나 않을까 해서 무척 조심스러웠다. 주변에서 주먹세계 사람들과의 ‘의리’를 언급하는데 사실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민종은 “저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건 아니고요. 지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참석하게 된 겁니다.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주최측에 간곡히 부탁을 했는데 어떻게 알려지고 말았네요”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칠성파 간부 결혼식 당일,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결혼식이 끝난 오후 8시쯤까지 60여명의 경찰 인력을 인근에 배치했고, 특이사항이 있거나 주변에 공포심을 조장하는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대처하도록 대비했다.
1시간 반가량 진행된 결혼식은 별다른 충돌 없이 끝났으며, 결혼식에 참석한 칠성파 조직원들은 식 종료 직후 부산으로 돌아갔다.
사진=뉴스캡처(칠성파 간부 결혼식, 김민종 손지창)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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