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김민종, 칠성파 간부 결혼식 참석한 이유는?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3 17:36
입력 2015-11-03 17:07
서울에서 폭력조직 칠성파 간부의 결혼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손지창과 김민종이 나란히 사회를 맡고 축가를 부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한 호텔에서 부산 기반의 유명 폭력조직인 칠성파의 행동대장 권모 씨(56)가 결혼식을 올렸다.
권 씨의 결혼식엔 칠성파 조직원 90여명을 비롯해 다른 폭력조직 간부 등 총 25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이날 더팩트는 3일 오후 손지창과 김민종이 칠성파 간부 결혼식에서 나란히 사회를 맡고 축가를 부른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종은 더팩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저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건 아니고요. 지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참석하게 된 겁니다.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주최측에 간곡히 부탁을 했는데 어떻게 알려지고 말았네요”라고 입장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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