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안재욱, “아내 최현주 임신 21주차… 살림 내가 더 많이 해” 주부습진까지? ‘깜짝’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3 16:03
입력 2015-11-03 15:26
‘힐링캠프 안재욱 아내 최현주’
배우 안재욱이 아내 최현주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는 새신랑 안재욱이 출연해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히 신혼부부 250쌍이 시청자 MC로 함께 했다.
이날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와의 첫만남을 언급했다.
안재욱은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재욱은 “최현주가 일본에서 공연하고 늦게 합류했다. ‘반갑습니다’하고 인사를 했는데 아내는 늦게 합류했으니까,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앉아 있더라”면서 “우연히 보니까, 웃더라. 웃겼나보다. 재밌는 상황이 되고 이 친구도 웃긴거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다같이 크게 웃었는데 보니까 없어졌더라. 대본으로 가리고 책상 밑에 들어갔더라. 아닌 척 하고 있더라.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 저 아이를 웃게 해줄 수 있겠다. 늘 웃게 해줘야겠다고 생각 했다”고 전했다.
또 안재욱은 아내의 임신도 언급했다. 안재욱은 “아내라 임신 21주 째다. 현재는 내가 살림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아침 눈 떴을 때부터 식사를 준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주부 습진까지 걸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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